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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의 사이에는 충격을 완화하고,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디스크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아래 턱관절이 정상적인 위치에서 잘 만나지 못하여 디스크에 쏠리는 힘이 크게 작용하면 디스크가 변형되기 쉽습니다.

그 결과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딱'하고 관절잡음이 들리고, 뻑뻑하거나 지그재그로 벌어집니다. 또한 디스크가 제 자리에서 이탈하여 앞으로 밀려나가면 아래 턱에 제한이 생기게 되어 입을 제대로 벌리지 못하게 됩니다.

원인

턱관절 장애의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지속적인 정신적인 긴장이 턱관절 주위의 근육을 굳게 만들고 이러한 근육의 경직이 턱 관절에 미세한 손상들을 축적시켜 턱관절장애를 유발합니다. 치아의 교합 이상으로 윗니와 아랫니의 부정교합이 있으면 주변 근육의 밸런스도 깨지게 됩니다. 치아 교합, 근육의 부조화는 골격의 이상뿐 아니라 뇌경막과 뇌신경에 이상 자극을 주고 자율신경계, 내분비계에도 영행을 미쳐 전신에 다양한 이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이 문제가 됩니다. 턱의 과도한 사용, 이갈이,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경추의 틀어짐, 거북목, 측만증, 장시간의 치과치료, 이를 꽉 무는 습관 등으로 인해 턱을 움직이는 근육이 딱딱해지면서 수축하게 되어 턱관절장애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입을 열고 닫는 것이 불편합니다. 손가락의 2,3,4지를 세로로 모아서 입에 넣으려고 할 때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입을 벌리거나 닫는 동작에서 '딸깍' 거리는 소리가 나며, '덜커덩' 거리면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 부위가 뻐근하고 아프며, 주위의 목이나 어깨, 머리까지 뻣뻣하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하품하기가 힘들어지거나 또는 하품을 하고 나서 입이 잘 안 다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턱관절 주변이 뻐근하고 아픈 것부터 목이나 어깨, 머리까지 뻣뻣하고 아플 수도 있습니다.

한편 턱관절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는 귀에 이상을 초래하여 보통 빈혈로 착각하는 어지럼증이나 이명, 난청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턱관절 장애로 인해서 두개골이 비틀리게 되면 뇌 안에서 신경전달물질이 골고루 퍼지지 못하다 보니 만성피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불면 등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치료

환자의 증상에 맞춰서 약해진 턱관절 주변 조직을 강화시키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한약치료, 틀어진 턱관절과 경추 및 전신을 교정하는 추나치료,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고 염증을 제거하는 침구치료, 봉약침치료, 물리치료, 특수 제작된 턱관절 교정 장치를 이용해 올바른 턱관절의 위치를 유지시키는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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